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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무리하는 산책조문답례품 2018. 12. 3. 23:21혹자는 지루하다고 말하고
다른이는 저녁이라 무섭지 않냐고 말하지만 나에게는 힐링의 시간이다고요하고
푸근하게 느껴지는
12월겨울비내린 저녁시간 풍경이다
행 복 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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