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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가 어떻게 변할까? 5년 10년뒤 어떻게 변해있을지 용두마을 옛날을 생각하면 까마득한 곳인데 지금도 이렇게 변했고 지가도 많이변했고 흙집 이제는 황토벽이 어색할만한곳이 되어버렸다 용두마을길 고향 임장을 해마다하지만 이제 리채아파트가 올라왔고 터파기만하던 본촌힐스테이가 쑥쑥올라왔더라 내년에 설쯤 또 어떤변화가 있을지 시간이 또 흐름을 변화시켰다. 내년을 또 기다리며 안전하게 순탄하게 물흐르듯이 또 가는거야
어제 맛있게 먹던 그많은 소맥ㅋㅋ 자고일어난다음은 좀힘들더라 갈아만든배,수분보충음료로 지친속을 달래보자ㅋㅋ 설에도 달려야지 응? 고고고
이런곳에 건축을 할수있다니. 놀라움그자체.. 어떻게 건축허가가 가능할까 상상도 못한곳 성암청소년수련원 많은추억과함께..
겨울캠핑을 계획하고있어요ㅜ예상밖 한파가 놀랍기는하지만 온가족이 기대하고있는 계획이라 ^^ 첫끼 식사는 사각김밥 만드는법을 계획중이죠 윤아 스팸김밥으로도 알려져있는데 사각김밥틀이 스팸통이라 ! 쉽죠?ㅎ 타프스크린 설치하느라 뒤늦게 밥준비하기 힘들어 첫끼는 사각김밥을 먹는데 잘준비해 안전한 캠핑을 기대하고 있어요 만드는법 잘보고 넉넉히 만들어야겠네요! 그럼 올한해마무리 잘하세요^^
신용동 공차 무인주문이 가능한 시스템ㅜㅜ 그냥 좋지만은 않다 최저인금여파로 갈수록 무인시스템이 늘어나는 세상 앞으로는 어떤 세상이 올지 걱정이 앞선다 신용동 공차뿐아니라 롯데리아, 버거킹..등 다양한곳에 변화가 감지되고있으니
아름다운 우리나라 건축양식 관방제림 담세정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언젠가는 내집에 이런 정자하나 건축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담세정 정면 좌측면 우측면 나이가들면서 서구건축양식도 좋지만 우리나라 멋스러운 건축양식도 우리만의 색이란 생각을 해봤다. 아름답고 멋지다. 다만, 건축비용과 유지보수 부분이 관건이란 생각을 해봤다!
정말 평범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특별한감정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점심식사!! 7000원에 감사함! 일상을 놓칠수있지만.. 특별함을 불어넣으려고 노력중이다 감사함을 잊는순간부터 행복은 떨어지는거 아닐까? 특별한생고기비빔밥 시래기된장국으로 감사함을 열어보는 12월24일 메리크리스마스 끝
요즘은 내생활 주변에서 버스승강장쪽에 텐트가 펼쳐저 있거나. 여름에는 햇빛차단 우산이 설치되어있거나 이런 생활에 밀접한 아이템들이 눈이보는것 같다. 이번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이 열심히 하나?ㅋㅋ 이런생각을해본다. 내가 뽑은 사람은 아니지만 어쨋거나.. 내가 편리해지고 생활밀접하게 행정력이 미치는걸 보면 세밀한 분이란 생각을 해본다. 칭찬하며 마무리한다.